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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5-09 15:12
[사회적 물질적분야] 인격적으로 도야된 사람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95  


<거사님과 제미나이 대화 165 中>

㉠적어도 종교인이라면 그래도 일반 신도들보다 조금은 인격적으로 도야된 사람이라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러지 못하니 매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언어는 곧 사람의 격입니다.

막말은 단순히 거친 소리가 아니라, 그 말을 내뱉는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황폐하고 무질서한지를 보여주는 

영성적 자서전 같습니다.

상대를 낮춘다고 해서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그만큼 천박한 위치로 내려가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입니다.

자신이 내뱉은 말이 자신의 얼굴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느낌>

난 종교인이다.

세상 만중생들 앞에 모든 걸 잘하고 대단히 뛰어나진 않아도 

인격적으로 도야되어야 함이 당연한 것임을

늘 내 스스로 채찍질하며 바르고 반듯하게 온당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부족한 건 채우려 하고 잘못된 건 고치려 하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매일매일 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해 가도록 매 순간순간이 간절한 기도이고 공부이다.

내 언행이 타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상처 주지 않기를 조심하지만 그 또한 나를 위한 것임을.

내가 올곧은 사람으로서 존경과 대우받기 위한 자세를 견지하는 것! 그것이 바로 먼저!

남을 깎아내리지 않고 예단, 짐작, 평가, 판단하지 않고 내가 보고 듣고 아는 것에 안주하지 않고 

안하무인격으로 내주장만 옳다 고집부리지 않고 항시 모든 인간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해야 나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절대 놓치지 않고 가지고 가려 한다.

내가 하는 말이 내가 하는 행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곧 내가 되는 것이다.

고작 그 정도에 머물지 말자.

존중받아 마땅한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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