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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4-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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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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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님과 제미나이 대화 中>
내가 목숨을 바쳤다는건
"생사여탈권"을 당신께 맡겼을뿐
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언어의 한계를 느꼈다.
특히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언어는
그 자체로 한계를 지녔구나!
언어 사용시
철저하게 정제되고 정리된 언어를 구사하도록
스스로 경계 또 경계해야 한다.
<느낌>
보통 사람들은 말만 듣고 빠져버린다.
나도 그랬다.
목숨을 바쳤다하면 죽는것 아닌가?
덜컥 겁부터 났다.
언어의 한계가 있어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었을뿐
기도를 하면 할수록
기도의 깊이를 알아갈수록
거사님께서는 너무도 영리하고 현명하게
지혜롭게 기도하셨구나!
필히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시구나! 느껴졌다.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목숨까지 받쳐야
진정 기도 하는 것임을
가장 편히 가는 길, 가장 크게 가는 길
가장 나답게 기도 하는 것임을
이제는 알겠다.
한계를 지닌 언어이기에
난 기도를 할때나
나혼자 하는 생각이나 마음하나마저도
정제되고 정리된 언어를 쓰고자 노력한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조심 또 조심 경계 또 경계 해야 함을
깊이 깊이 느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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