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사님께서는 현실 인식, 주제 파악이 명확하셨다.
나는 능력도 힘도 없고 인간의 한계가 있고 난 잘 살고 싶고
하나님께선 능력도 힘도 있으시고 날 살린다 하셨으니
난 이 기도에 어떠한 방해도 받고 싶지 않기에 몸·마음 바쳐 끌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 하였으니
모든 것이 당신의 것! 내 의지, 내 생각이란 필요도 없고 호불호도 없는 것이다.
나라는 걸 앞세우지 않기에 인간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이며
이해, 공감, 배려, 존중까지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오직 "중생제도" 하나만 가지고 가시는 길
초심을 놓치지 않고 단 한점의 흔들림도 없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천둥번개가 쳐도 당신 뜻 따라 살겠노라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 같으시다.
이런 삶이 가능한 것이 하늘에 몸·마음 다 바쳤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
몸·마음 바쳐서 따를 적에
걸릴 것도 없고 아플 것도 없고 힘들 것도 없고 내 것이라 내세울 것도 붙잡을 것도 없으며
급할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으며 편안하지 않을 것도 없으며 슬퍼하고 있을 필요도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늘의 뜻이기에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아시기에
30년을 꿋꿋이 묵묵히 그냥 한 길로 가실 수 있는 것이구나!
이것이 바로 대단한 도력이다!
몸·마음 바쳐 기도하고 모든 걸 묻고 도움받아 살아야 함을 알고 이길에 들으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능력이고 힘이란 걸 알겠다.
아무나 할 수 있는 듯 보이지만 아무도 할 수 없었던
그것을 내가 알기론 이 세상에 거사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사님처럼 몸·마음 다 하늘에 바쳐 기도하며
본성대로 살아가는 그 세상을 바라고 꿈꾸기에 나부터가 몸·마음 바쳐
거사님 중생제도하시는 그 마음을 배워 세상을 안으며 살 것이라 다짐한다.
거사님처럼
몸·마음 바쳐 기도하고 공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하늘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흔들림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 모두가 살아가야 할 당연한 모습인 것인데
하루빨리 그런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