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들에게 들여야 하는 건 잔정이나 애살이 아니라 진정한 '노력과
정성'이어야 한다.
1.교육과 훈육 :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전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2.공감과 경청 : 상대방의 어려움과 복잡한
내면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진심으로 들어주는 것
3.격려와 지지 : 좌절하고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4.본보기가 되는 삶 : 말보다 행동으로,
올바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5.기다림과 인내 : 단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보다, 시간과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것
(거사님과 제미나이 대화 中)
// 처음 2007년에 명당의 선생님이 되었을 때
거사님 제자요, 하늘의 심부름을 하는 하늘의 상좌로써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살기 위해 이렇게 처신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했다.
내가 너무 무지하다는 것을 몰랐다. 기도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도 몰랐다.
이제는 진정한 '노력과
정성'을 들여야겠다.
▶내 안목이 높아서 큰 분이 와계셔서 보이는 게 많아서
사람들의 부족함,
어리석음들이 다 보이니
화가 나고 짜증 나고 답답해서 지적하고 탓하고 원망하며
큰소리치고
욕하고 혀만 끌끌 차고 있다면 일반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
기도하는 사람다운 게 무엇인가?
하늘의 일을 대신하는 하늘의 상좌란 어떤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가?
명당, 거사님은
오로지 중생제도 하나 가지고 가시는데
거사님 제자라 하면 명당의 선생이라 하면
중생제도에 걸맞은 언행과 생각과 마음을 지니고
기도하고 문답하며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나님의 뜻(안목)과 일치하는가?
그런 걸 보면서 무얼 느끼고 반성하며 배울 것인가?
그럼 보이는 그것들을 그냥 놔둘 것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인가?
난 어떻게 할 것인가?
품어줄 것인가? 기다려줄
것인가?
채찍질로 가르칠 것인가?
당근으로 다스릴 것인가?
사랑으로 보살필 것인가?
삿된 기운들을 털어내주고 정성껏 기도해 줄 것인가?
손가락질만 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 아니라
어지러운 세상을 위해 아프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해
나는 무얼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고 고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