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 내실이 뭘까?
뭔데? 내실 채우고 바탕을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을까?
준비가 되어야 무얼 해도 하지! 준비가 되지 않고 무얼 할 수 있느냐?
몰랐다. 정확히 뭘 얼마나 말하는 건지?
누군 돈이 많아 바탕이고 누군 학벌이 좋아 학벌이 바탕이고 누군 집안이 좋아 집안이 바탕인가?
난 아무것도 없으니 난 뭘 어떻게 준비하라는 건가?
내실? 뭐 굉장히 많은 걸 채워야 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건지?
복잡했다.
아무 이해도 없이 2년이 지났다.
지나고 와보니 매일매일 기도하고 책 보고 강론 보고 신문 보고 말씀 듣고 문답하고 생활하고 움직이면서
느끼는 하나하나 모든 것이 공부요.
그 안에서 반성하고 성찰하고 깨닫고 참회하고 잘못된 건 버리고 옳고 바른 것들로 채워나가고 하늘에서
주시는 작은 지혜 하나하나 모으고 모아가면서 안목이 높아지며 보는 것이 달라지고 높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내 언행도 반듯하게 변해가고 이 명당에서 생활하는 하루하루 모든 시간이 바탕을 다지고
내실을 채우고 있는 준비였구나!
그래서 매일매일 생활에 충실히 열심히 하라셨구나!
무얼 특별히 찾아서 하는 것만이 공부고 준비가 아니라,
24시간 명당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이 준비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시간들을 통해 그 수많은 경험들을 통해 난 성장하였고 난 다부져졌다.
아직 한참 모자라고 더 하고 더 해야 함을 안다.
어떤 그 누가 와서 나를 찌르고 흔들어대도 절대 무너지지 않을 강단을 지니는 것!
그만큼 강인해져야 한다. 그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준비인 것이다.
명당 원리 & 하늘의 뜻으로 완전무장 하는 것!
참으로 아름답고 가치 있는 큰 공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