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ü о
 
 
작성일 : 26-01-30 20:11
[정신적분야] 공황장애도 치료가 가능하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210  


공황장애 치료가 가능하다.



나도 몇 년 전에 공황장애를 겪어보았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끔찍한 경험이었다.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평생 가본 적이 있을까 말까 한 너무나도 큰 영화관이었고 유명한 영화다 보니 사람도 거의 꽉 차다시피 했었다.

조금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 밀려오면서 몸 둘 바를 모르겠는 거다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밖으로 나왔다. 전혀 안정이 안되고 눈물만 계속 흐르고 숨은 안 쉬어지고 손발은 계속 떨리고 속은 메슥거리고 토할 것 같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아서 밤늦은 시간이라 한남동 순천향병원 응급실로 갔다.

이것저것 검사해 봐도 아무것도 안 나오고 나는 계속 죽겠다고 울고만 있고 신경안정제 같은 작은 알약을 주고 먹어보고도 효과가 없으면 내일 오전에 정신과 진료를 보러 오라고 했다.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벌벌 떨면서 집으로 돌아왔다옆에서 남자친구도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었다전혀 이해할 수 없고 공감할 수 없고 도움 줄 수도 없으니 옆에 사람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을 것이다아무것도 못해주고 안 해주는 그에게 난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리고만 있을 뿐이었다.

 

다음날이 되니 조금 안정이 되었다. 그때도 계속 털어달라고 기도는 하고 있었다이게 병원에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기에 병원엔 가지 않았다.

 

"영육 공존" - 난 알고 있었고,

하늘에 높은 분들께 "삿된 기운들 털어내달라" 기도 올리는 법을 나는 알고 있었기에 기도에 매달렸다.

 

난 워낙 예민하고 영성이 맑고 밝으며 이미 기운들을 잘 느끼고 잘 받고 말문도 연 상태였기에 귀신들의 영향을 일반 사람들보다 더욱 많이 받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

 

영화 보러 가면서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는데 컬투에 김태균이 공황장애가 심해 두시 탈출 컬투쇼를 무기한 쉴 것이란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됐다 안타깝다 하며 마음이 동요되었었다.

 

내가 명당에서 배운 바로는 남들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마음이 동요되거나 동화되지 말고 안쓰러워하며 감정이입하지 말라고 그럼 거기 붙어 있는 귀신들이 자기를 알아준다고 나에게 와서 바로 붙어버린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그 기운을 탔구나! 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 기운들에 덮여 쓰니 꼼짝달싹을 할 수 없고 정말 몸, 마음, 정신 다 따로 놀고 자면서 가위눌린 거 마냥 내 마음대로 아무것도 되지 않으니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그 공포감은 안 겪어본 사람은 정말 상상도 못할 것이다.

나에게 "중생제도" 하라고 이런 고통들도 사람들 살리는데 공감해 주라고 공부시켜 주셨구나!! 지나고 보니 너무도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그 후 몇 년 뒤, 명동에 있는 백화점에 갔는데 크리스마스쯤이라 사람들이 너~~어무 많았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숨이 안 쉬어지고 그때의 공포감 같은 것이 마구마구 나를 급습하고 있었다. 이러다 또 큰일 나겠구나!

계속 털자 또 털자! 털어달라고 계속 기도하면서 밖으로 나왔다.

맑은 공기를 마시니 좀 안정되기 시작했다폐쇄된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은 필히 조심해야겠다!!

그 많은 사람들한테 얼마나 다양한 영들이 붙어있을 것이며 난 예민하니, 그 기운들이 자길 알아봐 준다고 나에게 와서 장난을 더 칠 것이다.


내가 강해지는 수밖에 없다기도 더 많이 하자!! 다짐 또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변에 정신질환이나 공황장애 등 이름 모를 병들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착하고 마음이 여리며 남들 부탁에 거절도 잘 못하고 자기는 없이 살아도 남 어려운 꼴은 그냥 보고 못 넘어가는 순수한 사람들이 많다.

 

독한 놈은 귀신도 안 붙는다고 단호하게 자를 줄 아는 성격이어야 귀신도 안 붙을 텐데 허허실실 좋은 듯이 좋은 듯이 남들 얘기 다 들어주고 내 아픔처럼 공감해버리고 안타까워하니 오만 귀신들이 이 사람이 "내 자리구나!" 하고 내 안에 자리 차지하고 앉아버리게 되는 것이다이런 나임을 알기에 난 더욱더 강해지기 위해 기도하고 또 한다.

 

그래서 나처럼 귀신들에게 당하며 괴로움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주고자 큰 기도를 하고자 한다.

 

명당의 원리 세상에 알려지기만 한다면 진짜 기적이고 이적 같은 일들이 매일같이 일어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고통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도 기도에 매진하는 것이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 182번길 89-1 / Tel. 031-763-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