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공평하다!
신문을 읽다가 '천지불인'이 쓰여있기에
무슨 뜻인가
찾아보았다.
「 하늘과
땅은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는다.
하늘과 땅은
누구에게도
특별대우를 하지
않는다.
비가 오면
부자 밭에도
내리고 간난한 밭에도 내린다.
햇살은 착한
사람에게만 따뜻하지 않는다.
그게 바로 자연의
공평함,
즉 '불인(不仁)'의 본 뜻이다.
세상은 끝없이
불어나는
바람 주머니(풀무) 같다.
하늘과 땅 사이.
그것은 마치
풀무와 같다.
비어있으나 줄지
않고,
움직일수록 더
나온다.
노자는 세상을
풀무,
즉 대장간에서
쓰는
바람 부는 주머니에
비유한다.
비어있는데 부는만큼
바람이 나온다.
도(道)도 그렇고
자연도 그렇고
사람의 마음도
그렇다.
비어있을 때
고요하지만
움직일 때는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낸다.
텅 비어있지만, 멈추지 않는다.
이건 인생에도
통한다.
고집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지혜와
에너지가 끝없이 솟아난다. 」
하늘의
무한한 사랑,
공평한
사랑과 관심!!
있는 자 없는 자 나누지 않으시고
배운 자 못 배운 자를 차별하지도 않으신다.
그 무한한 차별
없는 깊고 진한 사랑을
받은 대로 배우고
닮아
그대로 세상에
공평하게 나누려 한다.
이 마음의 멈춤이 없을수록
하늘을 닮은 사랑은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움직일수록 무한한 가능성이
만들어진다는 것은
하늘에서 나의 간절한 마음, 진실한 마음,
감사한 마음, 선한 마음들로 채울 적에
큰 지혜도 큰 기운도 내려주시는 것이다.
내 아집, 고집, 내 생각, 내 마음,
자잘한 욕심들을 버린다면
하늘을 분명히 닮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