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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3-25 20:36
[사회적 물질적분야] 자연의 섭리, 순리대로 자연의 흐름대로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33  

 

하늘도 땅도 바다도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미생물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이다.

 

그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함께 공생공존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지구인 것이다.

 

그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져 지구를 이루는 것이고 

그래서 지구가 살아있는 것이다.

누구 하나 더 잘날 것도 없고 더 못날 것도 없으며 더 크고 작음도 없고

더 위대하고 보잘것없는 것도 없으며 모두가 똑같다.

며칠 전 홍매실 나무에 벌레가 전체를 덮었다.

어찌할까요? 거사님께 여쭈니 "놔둬라, 지들도 먹고살아야지!" 하시는데

무슨 의미일까? 계속 생각했다.

그 나무에 살고 있는 벌레들도 생명체인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 어느 하나 존재가치가 없는 것은 없다하셨는데

내가 그 존재들을 귀찮고 하찮게 본 것이구나!

자연의 섭리, 순리대로 자연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놔두면

언제나 제자리를 찾는 것이 자연의 위대한 원리, 원칙인데

인간이 손을 쓴다고 하는 순간 모든 것을 더 엉망으로 만든다 하셨으니

모든 것을 하늘의 뜻에 맡기는 것이구나!

인간의 주제라는 겸손함, 생명체들에 대한 인정과 존중자연에 대한 감사함 

자연의 힘에 순응하겠다는 너무나도 당연하고 크신 마음을 배우고자 한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내 주제를 알고 

우주 앞에 아무 힘없는 존재라는 것을 더 인식하며 순리대로 살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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