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이 세상에 소풍 다녀오라고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기도 중에 갑자기
아~ 그러네! 소풍 가듯이 세상을 설레면서 재미나게 신나게 마음껏 즐기고 오라 하신 것이구나!
그런데 인간들이 몰라 지 생각대로 헛짓거리 하다 딴 길로 가며 뒤로 자빠지고 앞으로 자빠지고
흔들리며 이 세상을 즐기지 못하고 아프고 힘들게들 사는 것이었구나!
인간들이 못 사는 것은 하늘의 탓이 아니었다. 다 내 탓이었다.
공줄이라 한들 칠성바람이라 한들 내가 부모복이 없다 하고 인덕이 없다 하고 가진 것도 없고 배운 것이 없다 한들
독한 놈은 귀신도 안 붙는다고 독하게 독하게 잘 살고자 노력했다면 무엇이든 이루게 돼있다.
"생즉사 사즉생" 하지 않은 것이다.
잘 살고자 얼마나 노력했느냐? 어떤 노력을 했느냐?
스스로에게 되묻자! 성공한 사람들이 노력한 만큼 나도 열심히 노력해 보았는가?
내 수준에서만의 열심히라고 외쳐본들 세상에 인정받을 수 없다.
왜? 죽을 만큼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다.
내 자신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변화도 발전도 있다.
내 모습답게 내 자리 찾으면 내 인생이 소풍이 되는 것이다.
세상 만물 모두 만끽하며 즐겁게 살다 가면 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