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 실천 없는 지식의 딜레마 2026년 06월 01일
간혹 쓰여진 글을 보면 인간의 능력으로 인간 실체를 파악하지 못해 여러 문제점이 노정되는 것으로
말하는 경우가 보입니다.
어느 책에서는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소위 근, 현대 철학자라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그 글이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시적으로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스스로 그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모습을 보고 동양식의
“주화입마”가 생각나는 게 자연스럽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망각하고 뛰고 날뛰다 정신질환으로 고생까지 했는데 후학이라는 자들은
그들이 한 말 한 마디 붙잡고 행세하니 옳은 가르침이 있을 수 없지 않습니까?
전문가연 하는 자들을 보면 지가 가진 지식이나 지혜는 하나도 없이 몇 백 년 전에 어떤 이가 이리 말했다,
저리 말했다 무슨 앵무새도 아니고 참으로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옵니다.
세상이 이런 꼴이니 무슨 해결책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전에 니체가 한 말,
“신은 죽었다”에 대해 말했을 때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은 이런 저런 핑계 아닌 핑계를 댔습니다.
“니체가 죽었다 해서 죽을 신이면 그 자체가 이미 신이 아니다.”
그 놈의 “신”이란 말 한 마디가 온 세상을 뒤흔듭니다.
내가 서양의 “진혼”과 동양의 “초혼”의 차별성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도대체 개념조차 확실하지 못한 “신”은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