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 종교와 철학의 해석 2026년 05월 27일
기성종교들 모두 인간의 삶을 고통과
고난의 멍에인 것처럼 말하는데 우리 발상을 바꾸어 보면 어떻습니까?
우리의 탄생과 삶이 지상최대의 영광이요
축복이라고 말입니다.
우스개 소리 한 마디 하겠습니다.
중학 이년 생물 수업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남성이 일회 사정할 때마다 약 7억 내지 10억 마리 정충이 방출된다.
그 내용을 듣고 골마루를 뛰어다니면서
이렇게 소리지르고 다닌 기억이 있으신지요?
“나는 이미 7억 대 1의 경쟁에서 승리했다”
확률적으로 생각해보면 나의 탄생과
존재 자체가 정말 기적적이지 않습니까?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이 80억명 이상이랍니다.
최초의 인간 이후 지금까지 지구상에
약1,000억 명 정도가 있었다니 나의 존재 자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은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을 겁니다
살다 보니 힘겹고 고통스럽게 느낄
경우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항상 불안하거나 고통스럽지는
않을 겁니다.
이성적으로 불안하거나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사실은 살기위한 훈련과 준비가 부족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가 내
탓입니다.
나는 종교인들의 사회적인 일탈 행위
자체를 나무라지 않으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말에 책임지려는
자세를 갖추지 않은 이율배반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엄한 벌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종교인이라는 탈을 쓰고 존경받아야
된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자들이 가르치는 내용과 다른 짓을 하면
벌을 받는 게 당연한 것 아닙니까?
참 아름다운 세상이요.
귀한 나의 삶입니다.
어느 누가 내 대신 살아 준답니까?
내 인생은 나의 것!
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요.
전생의 끝이요.
이생의 시작이 바로 나의 본성입니다.
이생의 끝이 내세의 시작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생을 풍요롭고 뜻깊게
살 의무가 있고 책임도 가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