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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5-17 13:16
고난의 정의와 자연의 섭리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77  


고난의 정의와 자연의 섭리            2026 5 13


모두가 살면서 고난을 겪고 있다.

종교인들이 쉽게 하는 말입니다.

모두가 살면서 고난을 겪고 있지 않습니다.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무엇을 고난이라 하며 어떤 순간이 고난을 겪고 있다고 표현할  있습니까?

병들어 일신을 마음대로 움직일  없을 때를 말합니까?

아니면 경제적으로 궁핍해져 마음껏 필요한 것들을 소유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일 때를 말합니까?

 뜻과 달리 좋은 사람들 혹은 필연적으로 맺어진 가족이나 이웃을 잃었을 때를 말하는 겁니까?

길을 가다 넘어져 상처를 입었을 때를 고난이라 말하는 겁니까?

직장을 잃어 생계수단이 사라졌을 때를 고난 혹은 고통스럽다 하는 겁니까?

그렇다면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어떤 상황을 고난이 아니라 평안한 상황이라 말하는 겁니까?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생명도 타고난 자신의 모습이나 처지를 원망하지 않습니다.

탓하지도 않습니다.

높고 깊은 산속의 바위 틈에 뿌리내린 나무  그루나   포기도  처지를 원망하지 않고 

처한 현실에 충실하게 뿌리내리고 생존합니다.

메마른 사막 가운데 뿌리내린 나무와 풀도 그냥 그렇게 생존합니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안타깝다 여길  당사자인  나무와 풀은 

그냥 그렇게 살아갑니다.

예를 들기에는  모습들이 너무나 다양해 이만 그칠까 합니다.

식물이 이럴진데 동물들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나는 모든 종교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무슨  죄를 지어 벌을 받는 것처럼 

말하고 있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는 약 80  이상의 인구가 생존하고 있습니다.

 중에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태어나는 것도 각자의 생긴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세상을 마감하는 모습 또한 각자가  길로 혼자 떠나갑니다.

궁극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당연한 너무나도 당연한 모습인데 주위 사람들이 아무런 실속도 없이 

괜히 울고불고 야단법석입니다.

우리 인간은 각자의 고유한 권능과 책임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선지자요 선각자라는 사람들 혹은 식자연하는 자들이 각종 이설로  주장을 펼친 것이 

우대받고  나아가 숭배받아 지금의 혼란한 상황을 연출한 것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나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나에게는 아무런 짝에도 쓸모없는 겁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나의 출발점은 바로 나의 본성입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할  없습니다.

'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느냐'

'참나와 진아'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어찌하면  생의 삶을 옳고 풍요롭게 영위할 것인가에 전력투구하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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