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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5-11 21:26
삶의 위태로움과 무지의 경고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15  


삶의 위태로움과 무지의 경고         2026 5 10


우리의 삶은 굉장히 엄중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릅니다.

같이 어울려 사는 사람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자신은 아느냐?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들도 많이 느꼈을 겁니다.

세상 일중에 뜻대로 되는 거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나의 뜻이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발생하는 사건 사고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곤욕을 치렀습니까?

우리가 비록 느끼지는 못해도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며 흘러갑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사건 사고로 인해 불가피하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질책받거나 비난받은 경우도 없이 

많을 겁니다.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자신의 일신도 뜻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지금 대서양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때문에 배에서 하선하지 못해 곤경에 처해있는 사람들 심경은

어떻겠습니까?

전쟁터에서 날아오는 포탄에 집과 가족을 잃거나 심하게는 자신의 목숨까지 잃는 사람의 심경은 어떻겠습니까?

사건 사고는 내가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나의 뜻과는 전혀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의 뜻대로 움직입니다.

복잡다단한 세상에 살면서 그저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전부인양 착각하며 사는 우리 모습을 

한번 차분하게 들여다 보십시요.

얼마나 위태롭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삶을 편안하게 여기는 이유는 우리가 세상을 너무 모르기 때문입니다.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했습니다.

대가리는 박고 꽁무니는 쳐들고 있는 어리석은 꿩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옛말에 정승이 죽으면 초상집이 한산하다 정승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들로 디딜 틈도 없다는 말도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보지않고 작은 개인의 이익에 따라 변하는 민심을 탓하는 말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어떻습니까?

나의 삶이라는 본질은 제쳐두고 나의 삶의 방편인 직장, 직업 그리고 지연, 인연, 학연에 붙들려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에 구차하게 빌붙는 모습 아닙니까?

그리고는 신세 한탄입니다.

열심히 살고 나름대로 최선을 했는데 알아주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라는 생각 자체입니다.

내가, 나는, 나를, 그리고 나의 사이에 존재하는 라는 아집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크게 이루지 못합니다.

살얼음판을 걷듯 조심 조심스럽게 그러나 당당하게 태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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